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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AI가 선택한 K-스타트업… 올트먼도 관심

[박지혁/스타트업 '와들' 대표 : "오픈AI의 투자 검토를 받는 것에 대한 이야기, 저희의 히스토리를 오픈AI의 고객 사례로 담을 수 있을지 이런 논의들을 했고요."]
[박지혁/스타트업 '와들' 대표 : "이메일을 보낸다든지 아예 (오픈AI에)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. 일단 비공식적으로도 (소통 창구가) 생기기 시작했고…."]